보고서나 발표 자료를 만들다 보면
텍스트보다 표가 중심이 되는 슬라이드를 만들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숫자나 항목을 한눈에 보여줘야 할 때는
표만큼 직관적인 도구도 드물기 때문인데요. 문제는 표를 삽입한 뒤입니다.
엑셀에서 그대로 복사해 붙여 넣거나
한 슬라이드에 여러 개의 표를 배치하다 보면
셀 간격이 미묘하게 어긋나거나
행 높이와 열 너비가 제각각이라
슬라이드 전체가 정돈되지 않아 보이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특히 발표 자료처럼
시각적인 완성도가 중요한 문서일수록
이런 차이는 더 눈에 잘 띄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파워포인트에서 표 간격을 깔끔하게 맞추는 핵심 방법만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 복잡한 기능 없이, 기본 설정만으로 정리하는 방법 위주로 설명합니다.
아래는 PPT 무료 템플릿 디자인으로 필요하시면 다운로드하여 사용하길 바랍니다.
1️⃣ 표 행 열 간격을 한 번에 맞추는 방법
표를 선택하면 상단에 표 도구가 나타나고, 그중 표 도구의 [레이아웃] 탭이 핵심입니다.
여기서 가장 많이 쓰게 되는 기능이 바로
- 행 높이를 같게
- 열 너비를 같게 입니다.
- 표 전체를 선택한 상태에서 클릭 → 모든 셀이 균등 정렬
- 특정 행이나 열만 드래그 선택 후 클릭 → 부분 정렬
📌 실무에서는 “왜 이 표만 유독 삐뚤어 보이지?” 싶을 때 이 버튼 하나로 해결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표 전체가 삐뚤어 보이면 무조건 ‘균등 정렬’ 부터)
다음은 필자가 무료로 제공하는 한글 목차 디자인 문서이니 다운로드하여 사용하길 바랍니다.
2️⃣ 셀 크기를 숫자로 정확하게 맞추는 방법
균등 정렬만으로 부족할 때는
셀 크기를 직접 수치로 지정하는 방식이 더 정확합니다. 표 도구의 [레이아웃] 탭을 보면
가로·세로 길이가 cm 단위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포인트 정리
- 여러 셀을 선택했을 때 값이 비어 있어도 → 숫자를 입력하면 선택된 셀에 동일 적용
- 높이만 다르거나, 너비만 다를 때도 각각 개별 조정 가능
3️⃣ 표가 어수선해 보일 때 먼저 확인할 기본 설정
표 간격을 맞췄는데도
어딘가 어수선해 보인다면 추가 설정이 필요한 게 아니라 기본 정렬을 한 번 더 점검해 보면 됩니다. 대부분 텍스트 정렬과 셀 여백 문제입니다.
(1) 텍스트 정렬
[표 레이아웃] → 맞춤 메뉴에서
- 표 도구 [표 레이아웃] → 셀 여백 → 사용자 지정 여백
기본값이 적용되어 있지만
마무리
정리해보면,
① 행·열 간격을 균등하게 맞추고
② 셀 크기를 수치로 고정한 뒤
③ 정렬은 기본 설정 위주로 정리
이 세 가지만 지켜도
슬라이드의 완성도는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이런 분께 추천,
- 보고서 자주 만드는 직장인
- 발표 자료 퀼리티가 고민인 분
- 엑셀 표를 PPT로 자주 옮기는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