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한글 개체 묶기와 개체 풀기 방법, 표가 묶이지 않는 이유, 단축키(Ctrl+G / Ctrl+U), 글상자 글자 잘림 주의사항까지 문서 작업에 꼭 필요한 핵심만 정리했습니다.
한글 개체 묶기, 사용법 정리
한글 문서를 작업하다 보면 도형, 글상자, 사진 등을 여러 개 배치해 놓고 같이 움직이고 싶은 순간이 꼭 생깁니다.
특히 다이어그램이나 설명용 박스를 만들 때 하나만 움직여도 전체 구성이 흐트러지는 경험, 한 번쯤은 있으셨을 거예요.
이럴 때 가장 유용하게 쓰이는 기능이 바로 한글 개체 묶기입니다.
개체 묶기는 여러 개의 독립된 개체를 하나의 덩어리처럼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으로, 문서 수정 과정에서도 레이아웃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개체 묶기가 필요한 이유
- 다이어그램이나 순서도 작성
- 설명용 박스와 도형 배치
- 이미지 + 설명 글을 함께 사용하는 문서
보고서, 제안서, 안내문처럼 구조가 중요한 문서일수록 개체 묶기의 효과는 더욱 분명합니다.
개체 묶기전에 꼭 알아야 할 점 (안 되는 경우)
모든 개체가 다 묶이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 바로 표입니다.
글상자, 도형, 사진은 Shift 또는 Ctrl 키를 누른 상태에서 여러 개를 선택할 수 있지만, 표는 선택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 ⭕ 글상자 + 글상자 → 문제 없음
- ⭕ 사진 + 글상자 → 문제 없음
- ⭕ 도형 + 사진 → 문제 없음
- ❌ 표 + 다른 개체 → 묶기 불가능
이 점을 모르고 작업하면 “왜 개체 묶기가 안 되지?” 하고 시간을 낭비하기 쉬우니 미리 알고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글 개체 묶기 방법 (기본)
- 묶고 싶은 개체들을 모두 선택합니다 (Shift 또는 Ctrl 키를 누른 채 클릭)
- 선택된 상태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
- 개체 묶기 선택
이렇게 하면 각각 따로 움직이던 개체들이 하나의 개체처럼 함께 선택됩니다.
💡 단축키로 빠르게 개체 묶기
- 개체 묶기: Ctrl + G
개체가 선택된 상태에서 단축키를 누르면 확인 창이 뜬 뒤 바로 개체 묶기가 실행됩니다.
개체를 묶은 뒤 꼭 체크해야 할 부분
- 글상자 안의 글자는 자동으로 줄어들지 않습니다
- 글상자 안에 글이 많다면 → 글자 크기·여백 조정 후 묶기
- 전체 배치가 끝났다면 → 개체 묶기를 마지막 단계에서 진행
사진도 개체 묶기 가능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가능합니다.
사진 위에 글상자를 올리거나, 사진과 설명 박스를 함께 움직여야 할 때도 개체 묶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사진과 글상자를 함께 선택
- 마우스 오른쪽 클릭 → 개체 묶기
👉이 경우에도 글상자 안의 글자는 자동으로 줄어들지 않으므로 최종 출력용 문서라면 반드시 확인해 주세요.
한글 개체 풀기 (묶기 해제)
- 묶여 있는 개체 선택
- 마우스 오른쪽 클릭
- 개체 풀기 선택
- 단축키: Ctrl + U
마무리 정리
- 한글 개체 묶기는 여러 개체를 하나처럼 관리하는 기능
- 글상자·도형·사진은 묶기 가능
- 표는 다른 개체와 함께 묶을 수 없음
- 묶은 뒤 크기 조절 시 글자 잘림 주의
- 최종 배치 후 개체 묶기가 가장 안정적
📂 다이어그램이나 설명 자료를 자주 만든다면 한 번 익혀두고 계속 쓰게 되는 기능입니다. 이번 문서 작업에서 바로 활용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