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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보호의 시작, ‘내가 가입한 사이트’ 한 번에 조회하는 방법

요즘은 어떤 서비스를 이용하든 회원가입이 필수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내가 어디에 가입했는지’조차 기억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오래전에 가입한 사이트에 개인정보가 그대로 남아 있다면 보안 위험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정부에서 운영하는 ‘개인정보보호포털’을 통해

👉 내가 가입한 사이트를 한눈에 조회하고, 불필요한 계정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방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개인정보보호포털이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공식 사이트로, 개인정보 관련 민원 처리, 유출 신고, 회원탈퇴, ‘잊힐 권리’ 신청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무엇보다 정부에서 제공하는 공식 서비스이기 때문에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가입한 사이트 조회하는 방법

1️⃣ 홈페이지 접속 후 ‘웹사이트 회원탈퇴’ 클릭 메인 화면 중앙 또는 우측 메뉴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에서도 동일하게 이용 가능)

내가 가입한 사이트 조회하기


2️⃣ 서비스 안내 페이지에서 웹사이트 회원탈퇴 항목을 선택하고 ‘다음’ 클릭 이용 방법이 정리된 초기 안내 화면이 뜹니다. 내용을 간단히 읽고 ‘다음’을 눌러주세요.

웹사이트 회원탈퇴 동의


3️⃣ 본인인증 진행 공동인증서, 휴대폰 인증, 아이핀 인증, 신용카드 인증 등 원하는 방식으로 본인확인을 진행하면 됩니다.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까지 입력해야 하며, 실명정보 불일치 시 조회가 불가능합니다.)

본인인증 진행하기

4️⃣ 조회 결과 확인 (약 30초 내외) 잠시 기다리면 본인 명의로 가입된 웹사이트 목록이 자동으로 조회됩니다. 여기서 불필요한 사이트를 선택해 탈퇴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조회 결과 확인 후 탈퇴하기

💡 단, 일부 사이트는 포털을 통한 자동 탈퇴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해당 사이트에 직접 접속해 수동 탈퇴를 진행해야 합니다.

🚨 이용 시 주의할 점
  • 탈퇴 요청 후 처리 완료까지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일부 사이트는 연동 계정(카카오/네이버 등)이 아니면 조회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탈퇴 시 포인트 소멸 등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예: 리디북스처럼 본인 인증이 되어 있어도 목록에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땐 직접 로그인하여 탈퇴하는 방법을 권장합니다.

아이디/비밀번호 유출 여부 확인 방법

🚫 ‘개인정보보호포털’에서는 내가 사용하는 아이디나 비밀번호가 다크웹 등에서 유출된 적이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식 사이트 바로 가기

1️⃣ ‘털린 내 정보 찾기’ 메뉴로 이동

개인정보 유출 여부 확인하기

2️⃣ 동의 후 이메일 인증

3️⃣ 자주 사용하는 아이디/비밀번호 조합 입력 후 검사

💡 최대 10개의 조합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유출 이력이 있을 경우 즉시 비밀번호 변경을 권장합니다.


잊힐 권리(만 30세 미만 대상)

만 30세 미만이라면지우개 서비스’를 통해 포털이 직접 게시글 삭제 요청을 지원합니다. SNS나 커뮤니티 활동 흔적을 정리하고 싶은 분들에게 유용한 기능입니다.

지우개 서비스 신청 방법


마무리

우리는 수많은 사이트에 가입하며 생활합니다. 그중 상당수는 이미 사용하지 않거나 잊혀진 계정일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개인정보보호포털을 활용해 계정을 정리하면 불필요한 정보 노출을 막고, 보안도 더욱 강화할 수 있습니다.

🌱 “디지털 미니멀리즘의 시작은, 계정 정리부터입니다.”

추천 계정 정리 루틴
  • 매년 1월/7월 2회 정리
  • 중요 계정은 2단계 인증 필수
  • 같은 비밀번호 반복 사용 금지
  • 탈퇴 전 포인트/결제내역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