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서를 작성하다 보면 표의 내용이 길어졌는데도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지 않아 표가 페이지 중간에서 끊겨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문서의 흐름이 어색해지고, 전체 레이아웃도 깔끔하지 않게 보여 작업 효율이 떨어지게 되죠.
하지만 이 문제는 표 설정 두 가지만 조정하면 손쉽게 해결됩니다. 문서 작성 시간이 줄고, 완성도 높은 레이아웃을 유지할 수 있으니 꼭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다음은 사용할 한글 서식 디자인 샘플 문서입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자유롭게 다운로드해서 활용해 보세요.
1. 표를 개체로 인식하도록 설정하기
👉 표를 선택하신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 → 개체 속성 메뉴로 들어갑니다. 또는 표를 더블 클릭해도 동일합니다.
가장 먼저 [기본] 탭의 ‘글자처럼 취급’ 체크를 해제해주세요.
표가 자연스럽게 넘어가도록 나눔 설정 변경
다음으로 [표] 탭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쪽 경계에서’ 항목입니다.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 나누지 않음 → 표가 절대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지 않음 (문제의 원인)
- 나눔 → 표 전체가 자연스럽게 다음 페이지로 이어짐
- 셀 단위로 나눔 → 셀 기준으로 분리되어 넘어감
💡 만약 셀 단위로 내용이 깔끔하게 분리되길 원하신다면 ‘셀 단위로 나눔’을 선택하시면 표가 셀 기준으로 나뉘면서 넘어갑니다.
변경된 설정 확인하기
📌 설정을 모두 마친 후 문서로 돌아가 표가 페이지 경계에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지 확인해보세요.
- 표가 중간에서 끊기지 않고
- 내용 흐름이 부드러우며
- 페이지 레이아웃도 깔끔하게 정돈됩니다.
마무리
📂 한글에서 표가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지 않는 이유는 대부분 다음 두 가지 때문입니다.
- ‘글자처럼 취급’ 옵션이 활성화된 경우
- ‘쪽 경계에서 나누지 않음’으로 설정된 경우
- 개체/표 속성 → 기본 탭 → ‘글자처럼 취급’ 체크 해제
- 표 탭 → 쪽 경계에서 → ‘나눔’ 또는 ‘셀 단위로 나눔’ 선택




